유정복 인천시장이 여성 전문교육기관 수강생 300명과 시정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유 시장은 300만 인천시대를 맞아 시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.
여성 참석자들도 버스노선 개편과 다문화가정 문제 등 인천시의 현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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